갑자기 시작된 Server ReInstall

시작은… 아마도 XGrid가 안되서였지?
정확하게는 Open Directory가 정상 동작하지 않는거 같아서…

Snow Leopard Server를 clean install하고 테스트하니 너무나도 깔끔하게 동작…
다시 인스톨하고 time machine으로부터 이전 데이터 migration하려 하니… 에러… 한번에 1시간 30분씩 도합 3번을 실패하고 나서야 문제가 있군! 인식..;;;
내친김에 Mac Lion Server를 다시 한번 설치해보려고 했으나 App Store오류?로 설치 진행이 되지 않음…
결국 USB에 Mac Lion을 이미지 넣어 부팅하여 설치하려다… 문득 Time Machine Restore가 있는걸 발견…. 3시간 정도에 걸친 복구 진행…
훌라~ 완벽하게 돌아왔다…
신기한건 Open Directory 및 XGrid도 정상적으로 된다…

결국, 이번에도 기존 데이터를 새 서버로 옮기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OS 업그레이드 실패…

덧붙임 : 문제는 XGrid가 더 이상은 진행되지 않는 프로젝트라는것… 왜 갑자기 이걸 써보고 싶어졌던거지… -_-;;;

에잇 짜증!

정치가 난무한 회사
미믹거리는 회사 동료

그래, 오늘 추석 이벤트 끝나면서 다들 기쁘게 자리를 떠나는걸 봤으니…
그걸로 된거겠지?
그냥 그런거에 보람 느끼는 순수한 개발자면 되는거겠지?

의미를 퇴색 시키는 그 모두가 역겹다.

 

아파서 집에 있었던 동안…

꽤 큰 소식들이 있었군…

결국 복지? 축소라는 길을 선택..?
(이라곤 하지만 이런걸 복지라고 할 수 있나!? 싶을…. 결국 그나마 있던 이라는 수식 어구를 붙어야되겠지)

아무튼, 다른 회사 3~4년의 행보를 어떻게 3개월만에 펼칠 수 있는건지…
그러면서 외부에 보이는건 무척이나 신경쓰는듯하다…
사원 소개에 8백만원 투자라니…
단지 내부 소개라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 지출 방식을 이용한 인력 채용에 맛들인걸까…

 

사내 인력 채용 소개비용 Up~!

대폭 향상하여 그 지원 비용이 기존에 비해 무려 2배!
회사에서 인재를 받아들이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는건 참 고마운데…
방향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망해가는/혹 후폭풍으로 복지 축소를 해야만 했던 회사들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는게 불안하다.
그래 일본 본사가 돈이 많다고 했지… 근데 그거 일본 본사꺼지 한국 스튜디오꺼 아니잖아…
과연 무얼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궁금하다…